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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E 먼슬리 스페셜 '오버 더 리미트'는 올해 처음 생긴 새로운 PPV(Pay-Per-View) 경기로 현존하는 WWE 최고의 수퍼스타들이 출동한다. '레이 미스테리오(35,미국)', 'CM펑크(31,미국)', '존 시나(32,미국)', '바티스타(40,미국)' 등의 WWE 대표선수들의 메인 경기로만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