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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국가대표 불펜투수였던 고우석(26)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도 방출됐다. 이제 국내 복귀냐 남은 3개월동안 다시 미국 도전이냐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잭슨빌 점보 ...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나이가 들어도 투고타저의 시대가 찾아와도 다 버텨낸다. 아직도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이다. 최형우(42)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위기에 빠진 KIA 타이거즈를 구하고 있다.KIA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