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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도시철도 미래 기술과 시민중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 최대 ...
이종국 대표이사는 "철도전문 교육기관과 철도운영사 간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철도산업의 혁신을 이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고속철도 산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SR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2016년 개통 당시 10편성을, 이번에 14편성을 도입하는 등 총 24편성을 '순증차' 하고 있다"며 "코레일의 경우 신규 노선 개통에 맞춰 정부로부터 ...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17일 대전 동구 소재 다함께돌봄센터꿈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 (Dream)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 봉사단은 아이들의 배움에 필요한 학습·놀이 용품을 전달하고, ...
이번 조사는 지난달 18·19일 서울, 부산역과 KTX 등 열차에서 대면조사에 응한 외국인 3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철도 전반의 만족도와 역·열차 서비스 평가, 승차권 예매방법 등 총 37개다.
광주교통공사는 16일 서구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자·보 도시 광주' 전환을 위한 교통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및 시의회,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연구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는 해외 여행객 편의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기존보다 1시간 30분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오전 7시에서 오후 4시까지인 운영시간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늘렸다. 이른 시간 출국하는 이용객의 수속 여건을 개선하고 오후 시간대 선택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6.825km 구간으로, 신설 정거장은 총 3개소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다.
지난 칼럼에서 일부에서의 무조건적인 '통합' 또는 '흡수' 주장은 철도 내부의 분열 또는 갈등만을 야기하여 '무능'이라는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유능'이라는 결과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천교통공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교통약자지원센터 (인천 장애인 콜택시)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아이디어는 △적합성 △독창성 △기억 용이성 △실용성 △활용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 후 ...
하나는 17세기 사상가 윌리엄 펜 (William Penn)의 “Do right things rightly”이고, 다른 하나는 20세기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의 “Management is ...
SR은 'SRT 굿즈 2025 여름 에디션' 17종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SRT 굿즈 2025 여름 에디션은 티셔츠, 데스크매트, 스트랩키링, 콜드브루 커피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