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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OHCHR)는 지난 5월부터 가자지구에서 식량 등 구호품을 받으려다가 숨진 주민이 1천760명에 이른다고 15일 (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