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일
서울신문 on MSN[포토] ‘해피 길모어 2’ 시사회 레드카펫
영화배우, 인플루언서 등 스타들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재즈 앳 링컨 센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신작 영화 ‘해피 길모어 2’(Happy Gilmore 2)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에는 <트리거>, <해피 길모어2>,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WWE: 언리얼>, <히트송의 탄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신선한 유머와 따뜻한 메시지, 인상적인 장면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해피 길모어 2'는 1996년 원작의 매력을 버리고 카메오 남발과 재탕 개그에 의존한 속편이다.
일부 결과는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없으므로 숨겨졌습니다.
액세스할 수 없는 결과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