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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장악에 맞서 ‘노 킹스 데이(No Kings Day)’ 시위에 5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그가 재임한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의 행동이 벌어졌다. 미국 전역 2,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시위가 열렸다. 이 시위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열린 수억 달러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와 겹쳐 열렸으며, 퍼레이드는 ...
오늘(6월14일) 토요일을 맞아서 전국적으로 ‘No Kings Day’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을 맞아 워싱턴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