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cht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유심 보호 서비스는 자동 가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991만 명이 가입했고 오늘 중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