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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5km 마라톤에 이어 10km 마라톤 도전을 앞둔 '초짜 러너' 16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