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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축구가 전쟁을 멈출 수 있을까.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호날두가 남긴 평화의 메시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