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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는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월 25일 일반인의 면회가 금지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변호사의 자격을 이용, 접견이라는 형태로 뵐 수 있었다"며 "윤 전 대통령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참으로 놀랍고 가슴 아픈 내용을 들었다"고 서울구치소 수감 생활을 전했다. 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구금된 독방은 1.8평 남짓한 협소한 ...